이번 달 주제는
"나의 첫 구강 이야기"인데요
저는 생각나는 일이 2가지가 있어요
그럼 바로 보러 가실까요?
제가 유치원 때는 불소도포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
지금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
유치원 다닐 때에는 필수로 했던 기억이 😅
이렇게 생긴 기구로 앙 물고 있었어요
다 같이 한 줄로 치과에 앉아서 순서를 기다렸던..😅
할 때마다 딸기 향이 너무 심해서 엄청 싫어했던 기억이 납니다
그래도 유치원 때부터 충치 관리를 해줘서
지금 이가 매우 튼튼할 수 있는 것 같아요
영구치로 갈고 나서는 충치가 단 한 번도 없었답니다!
두 번째 기억은 첫 이 빼는 순간인데요,
저희 집 규칙(?): 첫 이는 손맛이 있어야 한다...😅
그래서 흔들리는 이에 실을 묶고 문을 여는..
엄청 무서워서 엉엉 울고 애원했지만
방심한 사이에 아빠가 문을 쾅 닫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..
이제는 모든 이가 영구치라 다행이에요
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에 충치가 있어서
충치 치료도 굉장히 많이 받았는데요
어린아이들은 충치 생기기가 어려우니 집에서 관리할 수 있으면
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!
“이아포”로 관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!
그럼 저는 다음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
※이아포는 치과를 대체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.
미리 치아 상태를 알아보고 치과 방문을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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