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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Gardening my Life
대외활동/이아포서포터즈

🦷나의 첫 구강 이야기 🦷

by 초보 농부 2024. 3. 9.
 

이번 달 주제는

"나의 첫 구강 이야기"인데요

저는 생각나는 일이 2가지가 있어요

그럼 바로 보러 가실까요?


 

제가 유치원 때는 불소도포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

지금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

유치원 다닐 때에는 필수로 했던 기억이 😅

이렇게 생긴 기구로 앙 물고 있었어요

다 같이 한 줄로 치과에 앉아서 순서를 기다렸던..😅

할 때마다 딸기 향이 너무 심해서 엄청 싫어했던 기억이 납니다

그래도 유치원 때부터 충치 관리를 해줘서

지금 이가 매우 튼튼할 수 있는 것 같아요

영구치로 갈고 나서는 충치가 단 한 번도 없었답니다!


두 번째 기억은 첫 이 빼는 순간인데요,

저희 집 규칙(?): 첫 이는 손맛이 있어야 한다...😅

그래서 흔들리는 이에 실을 묶고 문을 여는..

엄청 무서워서 엉엉 울고 애원했지만

방심한 사이에 아빠가 문을 쾅 닫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..

이제는 모든 이가 영구치라 다행이에요 


 

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에 충치가 있어서

충치 치료도 굉장히 많이 받았는데요 

 

어린아이들은 충치 생기기가 어려우니 집에서 관리할 수 있으면

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!

 

“이아포”로 관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!

 
 

그럼 저는 다음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


※이아포는 치과를 대체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.

미리 치아 상태를 알아보고 치과 방문을 추천하는 서비스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