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아이야기1 🦷나의 첫 구강 이야기 🦷 이번 달 주제는 "나의 첫 구강 이야기"인데요 저는 생각나는 일이 2가지가 있어요 그럼 바로 보러 가실까요? 제가 유치원 때는 불소도포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유치원 다닐 때에는 필수로 했던 기억이 😅 이렇게 생긴 기구로 앙 물고 있었어요 다 같이 한 줄로 치과에 앉아서 순서를 기다렸던..😅 할 때마다 딸기 향이 너무 심해서 엄청 싫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유치원 때부터 충치 관리를 해줘서 지금 이가 매우 튼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영구치로 갈고 나서는 충치가 단 한 번도 없었답니다! 두 번째 기억은 첫 이 빼는 순간인데요, 저희 집 규칙(?): 첫 이는 손맛이 있어야 한다...😅 그래서 흔들리는 이에 실을 묶고 문을 여는.. 엄청 무서워서 엉엉 울고 애원했.. 2024. 3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