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NFT가 엄청 뜨고 다들 NFT로 돈을 긁어모은다고 한다.
과연 NFT는 황금일까 거품일까?
돈 모으는 것이라면 빠질 수 없는 나는 NFT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졌고, 여러 가지 알아보던 중
'한 걸음씩 따라'간다는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선택했다.
가상에서 돈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이제는 익숙해진 2022년
과연 나는 이런 흐름을 잘 활용하고 있을까?
이 흐름에 흘러가면, 그 끝에서 황금이 날 맞아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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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정보
책 제목: 한 걸음씩 따라 하는 NFT 아트
출판사: 루비페이퍼
작가: 루미블루
<책의 목차>
한 걸음. NFT 세계 입장하기
두 걸음. 디지털 아트와 만나기
세 걸음. 나의 NFT 작품 홍보하기
점프하기. 메타버스로 가자!
저자 소개
글과 그림을 통해 생각하는 바를 표현하는 크리에이터. 아트와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. 한국에서 디자인과 마케팅을 전공했고, 영국에서 서비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._작가의 말
@rumie.blue -> 작가님 인스타그램
추천합니다.
NFT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고, 작가가 책에 나타냈다. (계속해서 언급한다.)
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, 작가가 굉장히 친절하다는 것이다. 1:1 과외를 받는 느낌이었다.
' nft에 도전해 보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'하는 분께 강력 추천한다.
이분들을 위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
그리고, 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'영역을 넓히고 싶은 분'에게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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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한 줄 정리>
'영상이나 책을 찾아봤지만, 한눈에 보기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을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.'
생각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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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책의 장점>
⊙ 그림과 글의 조화가 좋다.
⊙ 설명을 마치고 총정리를 해준다.
⊙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볼 수 있다.
⊙ NFT 입문자 용이라 그런지 지갑을 만드는 등 첫 단계부터 설명해 준다.
마무리 사진
Put yourself in someone's shoes
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볼 것
이 문장이 책을 잘 설명하는 한 줄이라고 생각한다.
"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볼 것" 문장을 곱씹으며 글을 마무리 한다.
* 루비페이퍼에 책을 지원받아 적은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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